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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민간 싱크탱크 허쥔컨설팅 리쑤 총재 전북 방문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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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1.13  1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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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유재성기자]한국의 재도약 기회가 새만금에 있다고 언급해 관심을 끈 중국 최대 민간싱크탱크 허쥔컨썰팅의 리쑤 총재가 전북을 방문했다.
 
리쑤 총재는 새만금 현장시찰 후 송하진 도지사를 예방하는 자리에서 새만금의 무한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허쥔컨설팅의 리쑤 총재13일(목) 오후 전북도를 찾아 새만금 현장을 직접 둘러본 뒤 송하진 도지사를 예방하고 환담을 가졌다.
 
환담자리에서 리쑤 총재는 새만금개발과 한중경협단지 조성사업과 관련, “새만금은 미래 동북아 물류와 첨단기업 허브로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며“동북아 전체 국면을 바꿀 수도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리쑤 총재는“하지만 새만금개발사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국적에 관계없이 무비자로 출입하고, 상품교역과 입출금이 자유로워야 한다”는 점을 전제하고“인간과 상품, 돈이라는 3가지의 자유가 보장되어야 한다”는 선행조건도 제시해 관심을 끌었다.
 
송하진 도지사는 이에 대해 “새만금개발 사업과 한중경협단지 조성에 각별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줘서 감사드린다”며“새만금사업이 동북아 물류와 첨단기업의 허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한다”고 밝히고, 친필로 쓴 휘호를 선물로 증정했다.
 
리쑤 총재는 앞서 최근 국내 중앙일간지와 가진 인터뷰에서도 새만금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표명하고, 새만금이 동북아 물류와 첨단기업 허브로 성장하면 동북아 전체 국면을 바꾸는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한국에게는 역사적 기회’라고 언급해 주목을 받았다.
 
한편 허쥔컨설팅은 현재 중국 최대 민간싱크탱크로 꼽히면서 전문적으로 기업자문을 담당하고 있으며 지난 2004년과 2012년 중국기업연합회 선정 중국내 최고 컨설팅업체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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