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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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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2.18  1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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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유재성기자]‘2014년 전북사랑 UCC 공모전주인공이 탄생돼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주인공들은 상관시네마스쿨 동아리팀 주부 9명과 꽃선비와 IBS’ ·고생 9명으로 올해 처음 영상제작 교육을 받은 이들이다.
 
이번 공모전은 주민시네마스쿨 수강생과 주민시네마스쿨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6개 시·(김제시, 완주·진안·장수·임실·고창군)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일반부와 청소년부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44편의 작품이 응모하여, 전문가들로 구성 된 심사위원회가 2차례의 심사를 통해 18편의 수상작을 선정 하였다.
 
이들 작품에 대한 시상은 오는 12.20() 14시 임실 작은별영화관에서 진행되며, 대상 2편에 대한 상영회도 가질 예정이다.
 
대상으로 선정 된 두 작품 아줌마들, 비행기타고 날다‘soul mate’는 완주와 임실 주민시네마스쿨 소속 수강생들이 팀을 이루어 제작·응모한 작품으로서, 억센 아줌마들의 숨겨진 생각·고민·열정과 우리 사회 학교폭력을 다루었다.
 
특히, 임실주민시네마스쿨 소속의 꽃선비와 IBS’팀은 임실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김정희선생님의 관심에서 시작, 센터 진로상담 교육사업과 주민시네마스쿨사업이 연계 추진하여 만들어낸 쾌거로진로에 고민하고 있던 지역 내 거주 중·고생 9명을 참여시켜 연출, 시나리오 작성, 편집, 촬영, 출연 등 각각의 역할을 훌륭히 소화해 내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부심과 함께 대학진학까지 꿈꾸게 하였다.
 
임실고 2학년 김주인(시나리오·연출), 김병민(편집·주인공 용태), 양정훈(주인공 진일), 김예슬(촬영·콘티), 최유정(친구2), 강규은(여자친구) / 임실동중 3학년 설지현(친구3), 안유진(소품,촬영) / 전주서신중 1학년 이창훈(친구1)
 
주민시네마스쿨 운영사업은 전라북도가 도내 작은영화관과 연계사업으로 발굴 6개 시·군과 ()전주시민미디어센터와 손잡고 추진하는 것으로지역의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영상 촬영·편집·제작 교육 등을 통해 영상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우리 지역 최고의 자랑 작은영화관 7개소(김제, 완주, 무주, 장수, 임실, 고창, 부안)이 함께 연계하여 이번 UCC공모전에 당선된 18작품을2015 작은영화관 기획전을 통해 각 지역 작은영화관에서 상영할 예정이며 향후,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 등의 영상상영사업들과도 연계하고전라북도 가족영화제 개최, 타 기관들이 주관하는 공모전·영화제 출품 등 주민시네마스쿨 수강생들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들 작품이 상영 될 경우 소정의 작품료도 지급되어 입상자들에게 또 다른 기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북도 문화체육관광국 이지성국장은 우리가 시작한 작은 사업이 2의 봉준호, 임권택 등 미래 유명 영화영상 인력 양성에 발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자료제공=전라북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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