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근 기자] 완주군이 지난 4일 자살에 대한 예방활동에 대한 완주노인생명지킴센터 개소 및 지역협력기관들과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식에는 전라북도마음사랑병원, 한마음화산병원장, 전주생명의전화 센터장이 함께 참여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고 4개 단체가 협약했다.
따라서 완주노인생명지킴센터를 개소함으로써 우울증과 자살생각으로 괴로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과 장애인에게 우울증검사와 상담을 진행하여 우울증을 감소하고 자살을 예방할 수 있도록 이에 맞춤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예방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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