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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마을 내 식품위생업소 특별지도점검 실시전주시, 5월 15일까지 한옥마을 내 식품위생업소 161곳 대상으로 위생점검 나서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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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4.27  22: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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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이혜숙기자] 전주시가 전주한옥마을 내 식품위생업소에 대한 위생점검에 나선다.
 
전주시는 봄나들이 철을 맞아 다음달 15일까지 한옥마을 내 모든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특별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의 식중독예방과 식품위생 안전을 위한 것으로, 공무원 3명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3명 등 총 6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한옥마을에 위치한 식품위생업소 161곳을 대상으로 점검을 벌이게 된다.
 
주요 점검내용은 영업장 조리기구 등 위생관리 상태, 남은 음식물 재사용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및 사용목적 보관여부, 영업자 및 종사자 등의 개인위생관리(건강진단 등), 호객행위, 기타 영업자 준수사항 준수 여부 등이다.
 
전주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또는 형사고발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박화성 한옥마을사업소장은 “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이 식중독 사고가 없는 즐거운 봄철 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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