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전북=유재성기자] 정부는 메르스 현재로써는 “주의”단계를 계속 유지하는 것으로 발표했다.
정부는 환자 발생 및 경유기관 전체 5개 시도 24개 의료기관을 발표에서 순창에 최선영내과의원(외래)를 경유한 것으로 발표했다.
메르스 전국 총 64명 확진 중에서 사망 5명(#25, #6, #36, #3, #64)이며 전북은 확진환자 1명(72, 여)으로 파악되고 있다.
전라북도 메르스 감시대상은 227명에서 246명으로 19명이 증가했으며 타시도로 이관 3명과 관찰환자 6명, 질본 통보자 2명, 순창 확진판정 후 접촉자 자진고 14명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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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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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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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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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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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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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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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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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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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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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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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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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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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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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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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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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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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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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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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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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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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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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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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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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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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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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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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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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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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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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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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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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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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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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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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찰환자 : #14와 서울지역 병원에서 입원치료중 접촉(5.27~6.3) 6월 6일 두통 열(37.5℃)로 군산지역 병원에서 응급실 진료후 신고(1차검사 - 음성) ⇒ 48시간후 2차검사 예정, 6월 11일까지 관찰환자와 그 접촉자(5명)는 자가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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