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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동성 영성시 정부, 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 방문
순범준 기자  |  knsj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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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8.06  09: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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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순범준기자] ()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이사장 박우정)는 중국 산동성 영성시 정부 관계자들이 고창군 복분자 등 특화작물에 관심을 갖고 양 도시 간 물적·인적 교류를 위한 협의차 연구소에 방문했다고 전했다.
 
손국경(孙国庆) 영성시 정부주한대표처 수석대표, 우파(于波) 영성시 경제개발구 부국장, 왕충승(王忠升) 영성시 정부주 한국대표는 지난 4일 고창 복분자 클러스터 단지와 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를 방문해 첨단 연구시설 및 공동가공센터(GMP/HACCP) 생산시설을 둘러봤다.
 
영성시 관계자들은 복분자, 인삼, 다시마, 해삼, 전복 등을 활용한 제품개발 및 다양한 상품에 대해 중국으로의 수입 의지도 보였다.
 
영성시 관계자는 영성시와 고창군의 자원을 이용한 물적·인적교류를 통해 상호 교류 협력을 강화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 문규환 소장은 고창의 베리류 등 특화생물자원과 중국 산동성 영성시의 특화자원을 접목한 새로운 제품개발을 시도하는 한편 관내 가공업체의 중국 진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동성 영성시는 우리나라와 최근접 지역으로 산동반도 최동단에 위치하고, 68만명의 인구와 1392km 면적으로 중국에서 국가 친환경 모범 도시로 선정됐으며 한·중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는 지역으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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