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18.1.23 화 11:54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오피니언사설/컬럼
[기획]마음의 꿈이 열리는 곳 군산시립도서관
순범준 기자  |  knsjb@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8.21  09:48:2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군산도서관
[
일간전북=순범준기자]군산시립도서관 총 17개소(본관, 분관3개소, 작은도서관13개소)로 군산시 곳곳에 위치하여 교육문화공간으로서 지역의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군산시에서는 지역의 농촌소외지역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하여 5개 초등학교(성산발산옥산옥봉회현)에 학교마을도서관을 조성하여 지역 문화의 소통의 장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군산시립도서관(본관, 분관3개소, 작은도서관 13개소)에는 군산시 전체인구 43%인 약 120,000명 이상의 시민이 현재 도서관 회원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17개소 도서관에 도서대출, 열람실이용,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 등 일평균 3,000여명의 시민이 도서관을 이용하고 있다.
 
또한, 군산시립도서관에 등록된 회원증으로 17개소 도서관 어디서나 대출 및 반납이 가능하다.
 
군산시립도서관에서는 현재 7월말 기준 약425,883(시민 1인당 장서 1.5)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희망도서, 베스트셀러 등 매달 1,500권 신간도서를 구입하고 있다.
 
생활 속 책읽기를 위한 독서회 운영
   
늘푸른도서관
책 읽는 군산
-독서문화 도시 조성을 위한 책읽기의 즐거움을 배우고 알리기 위한 독서회를 본관 8, 늘푸른도서관 5, 설림도서관 2개 등 총 15개의 독서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낭송회, 영어독서회 등 종류도 다양하다. 다양한 계층의 정기적인 독서모임인 독서회 운영을 통하여 지역의 올바른 독서문화 정착과 토론 문화 활성화에 기여에 미치는 영향은 크다.
 
이러한 긍정적인 역할로 도서관에서는 독서회를 더욱 활성화 시키고 질을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다.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북스타트 사업
북스타트 사업은 1992년 영국에서 시작된 운동으로 전직 사서인 웬디 쿨링이 생후 첫 건강진단을 받기 위해 보건소 방문하는 영아들에게 그림책이 든 가방을 무상으로 선물하자고 제안한데서 시작된 독서문화 운동으로 단순히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시작하자는 것이 아니라, 삶의 시작을 책과 함께하면서 책 읽는 즐거움을 누리게하고, 책을 통해 양육자와의 의사소통으로 사랑과 신뢰를 갖게 하자는 문화사업이다.
 
군산시립도서관에서는 2011년도부터 관내 3~ 18개월 영유아 및 부모를 대상으로 사업을 시작하여 2012년도에는 36개월까지 영역을 확대하여 2015년까지 2,948명의 영유아에게 책꾸러미(그림책 2, 북스타트 안내책자 등 포함)를 배부하였다.
 
도서관에서는 책꾸러미 배부 뿐만 아니라 올바른 양육을 위한 부모교육, 책 읽는 재미를 알려 주기 위한 책놀이 활동을 병행 운영으로 사업의 운영 효과를 높이고 있다.
 
또한 북스타트 사업은 도서관 자원활동가가 중심이 되어 운영되는 사업으로 2011년 북스타트 사업을 추진을 목적으로 모집되었으며 매해 새로운 기수의 신규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자원활동가는 꾸러미 배부 뿐만 아니라 책놀이 활동, 북스타트 여는 날 행사 추진 등 북스타트 사업의 주체로 민과 관을 연결하는 마중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평생교육의 중심 도서관
사회적인 변화, 여가생활 증가, 다양한 학습욕구 등의 필요성으로 도서관에서는 자기계발과 여가선용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다양한 문화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요구를 바탕으로 도서관에서는 상하반기 문화강좌, 방학특강등 각 도서관에서는 다양한 문화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방학특강은 방학을 맞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4주간 운영되는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학습외 취미와 흥미를 유발하는 겨울방학특강 40강좌, 여름방학특강 42강좌를 운영하며 , 3~6/ 9~12월에도 상하반기별로 문화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평생교육에 이바지 하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강좌후 설문조사, 타도서관 벤치마킹 등 다양한 의견수렴으로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문화야 놀자, 도서관
도서관에서는 최신정보 제공, 문화강좌운영 등 이외에도 시민의 다양한 문화욕구 충족을 위한 문화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4월 도서관주간, 9월 독서의 달 등을 위한 문화행사 뿐만 아니라 공모사업 참여를 통한 길 위의 인문학 탐방, 어린이달 행사, 어린이 인문학 특강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연중 추진하고 있다.
 
도서관 문화행사는 시민의 만족도도 높고 행사 참여를 통한 다양한 문화참여 기회를 제공할 뿐 만 아니라 도서관 이용 기회의 계기가 되어 도서관의 긍정적 이미지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나눔 만큼 커지는 도서관, 시민 기부활동
   
설림도서관
특히
, 올해부터는 도서관에서 시민의 적극적인 기부활동을 권장하고 있다. 시민의 재능기부 활동을 전 도서관에 확대 및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여 특색있고 다양한 기부활동으로 나눔문화를 실천 할 수있도록 하고 있다.
 
오해 처음 시작하는사람책 특강 : 사람이 책이다를 운영, 다양한 분야의 정보지식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시민 강연자를 모집하여 3월부터 현재까지 6회에 걸쳐 사진, 리더십, 경영 등 다양한 주제로 강연을 하였다.
 
이뿐만 아니라 도서기증운동 및 연중 도서기증 추진으로 현재까지 68명의 시민이 4,161권의 도서를 기증하였으며,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기능장회에서는 2013년부터 3년째 매년 100만원 상당의 도서를 기증하였다.
 
이 밖에도 전북외국어고등학교 학생의 재능기부활동인 1:1멘토링 수업, 책 읽어주기 등 정기적인 기부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0159월 독서의 달 다채로운 행사 마련
 또 다음달 9월은 국민의 독서 의욕을 고취하고 독서의 생활화 등 독서진흥활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국가에서 지정한 독서의 달로 각 도서관별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작은도서관 8개소(구암(9.7)월명(9.11)미성(9.19)미룡(9.12)흥남(9.19)나포(9.12)나운(9.7)산단(9.12))에서는 동화요리 체험교실을 각 도서관별로 운영할 예정이며 참여자 모집은 9.1()부터 각 작은도서관 방문 및 전화접수를 받는다.
 
군산시립도서관 관장(김홍식)도서관은 지역의 교육문화를 위한 대표 공간으로서 소통과 문화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의 문화향유, 최신정보제공 등을 위한 지역 중심의 커뮤니티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순범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화봉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1가 627-1(신주소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3)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